영천시도시재생센터는 지난달 31일 아이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영천시 도시재생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도시재생 공간의 변화와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도시재생과 우리 동네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참가자들은 ▲내가 방문한 도시재생 공간 ▲도시재생 공간에서의 행복한 추억 ▲내가 꾸미는 우리 동네 공간 등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을 작품에 담았다.부대행사로 벌룬 매직쇼도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미래 마을상 등을 수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가족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했다.영천시도시재생센터는 이번 대회 출품작을 도시재생 홍보자료로 활용해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의 매력과 도시재생 공간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