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K-2 군용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대구 동구는 오는 9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대구비행장(K-2)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국방부 주관으로 열리며,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는 동구와 북구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국방부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소음영향도를 조사하고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조사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객관적인 보상 근거에 따라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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