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창업·주거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알리며 정책 접근성 높이기에 나섰다.경산시와 경산시청년센터는 지난달 30일 호산대학교 통합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이음 정보박람회’에 참여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요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이번 박람회는 호산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산시와 청년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기관별 지원사업과 청년정책을 소개했다.특히 경산시는 취업·창업·주거 분야의 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과 진로 계획에 맞는 지원사업을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힘썼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빠르게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뒷받침하고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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