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일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찹쌀 3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쌓아온 신뢰를 나눔으로 되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찹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언동 대표는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지역 돌봄에 앞장서는 수행기관이 이웃사랑 실천에도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