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수성구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기관상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수성구는 신매시장과 지산목련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신매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화재알림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시장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달까지 골목형상점가 18곳을 신규 지정해 골목상권 조직화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수성구는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와 대구시 공모사업에 참여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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