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우가 ‘2026년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2위를 차지했다.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열린 대회에서 포항·경주·영천지역 한우 농가 3곳과 포항축협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포항시 김영석 농가는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경주시 최삼호 농가는 번식암소 1부 우수상을 받았다. 영천시 김영호 농가는 번식암소 2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포항축협은 동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2024년 제21회 대회 지자체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2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암소 유전체 분석과 한우 수정란 이식 등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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