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산불감시원 78명을 채용해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 및 주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산불 예방·진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방지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활동과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불 발견 시 119 또는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680-6632),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