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영천시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 제7호점 준공식을 열었다.'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는 두 공사가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4년째 추진하고 있는 공동 사회공헌사업이다.이번 사업에서는 노후 대문과 처마를 교체하고 화장실 출입구를 보수했다. 낡은 가구도 새로 교체해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개선했다.준공식 후에는 양 공사 임직원들이 마을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해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노후 담장을 도색했다.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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