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구미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4일 경상북도지사 접견실에서 ‘2011년 2/4분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및 ‘최근 5년간 일자리창출’ 2개 부문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정부 연계 일자리창출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 결과 구미시는 시정 핵심과제인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등 공공부문일자리 창출 분야 ▲청년층 취업지원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분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업추진실적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등을 육성?지원해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고,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추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구미시는 하반기에도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운영, 관내 취업지원센터(10개소)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일자리 알선창구를 중심으로 빈 일자리 고용알선 등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산단 맞춤형 산업인력양성, 채용박람회 개최, 직업훈련 등 지역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미를 위해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증대가 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좋은 일자리 8만개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