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농촌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여가선용과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건전한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 고령군 이동여성회관` 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3시에는 우곡면사무소에서 지역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개강해 주1회씩 총7주간 운영될 예정이며,오후8시에는 다산면 호촌리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요가교실을 개강해 주2회씩 총8주간 운영된다. 이동여성회관은 지난달 7일부터는 운수면 노래교실, 지난달 12일부터는 쌍림면 노래교실, 지난달 13일부터는 성산면 풍물교실이 현재 운영중이며, 면별로 다양한 과목을 운영해 여성사회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든 원거리 지역여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애선 주민복지과장은 "향후에도 지역별 맞춤형 여성사회교육을 실시해, 여성들에게 다양한 사회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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