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창희)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꿈나무 유소년 스포츠 대제전 2011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겸 유소년 상비군 선발전에서 경남 남해초등학교 축구선수 서포터즈를 맡아 대회기간 중 매 게임마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매일 응원과 식사를 함께해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로터리클럽은 선수들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천마총, 불국사, 석굴암관광과 시내 쇼핑을 주선하는 등 로타리안의 휴머니즘을 발휘했다. 특히 더위에 지친 어린선수들은 클럽에서 준비한 음료와 생수를 더위를 식히도록 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남해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문화의 고장 경주라 더 친근감이 가는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에 더욱 친근감을 가지고 이 생수와 음료를 마신 선수들이 더욱 힘을 받아 좋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럽 이창희 회장은 “작은 성의에 이렇게 고마움을 표시하니 도리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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