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세계엑스포 기간 동안 전국 시?도별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의 날’ 행사가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돼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다양한 충남 문화와 예술이 소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충 충남부지사(사진)를 비롯한 충남 도청 공무원과 대구, 경북, 울산지역 향우회 회원, 문화인, 관람객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남의 날 행사에는 충남 국악관현악단이 축연무와 국악 가요와 관현악이 연주되고 비보이와 관현악 공연도 이어진다.
또 엑스포 장에 마련된 충남 홍보 부스에는 ‘2011 세계인삼엑스포’ 홍보에 나서고 있고 충남 특산물도 소개되는 공간이 제공되고 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참석한 충남 관계자들에게 경주타워와 첨성대 영상관 등 엑스포 관광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