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23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천식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정진홍)가 매월 주관하는 이 교실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다. 이미숙 호흡기 전문 간호사가 강의하는 주제는 ‘천식 흡입약제 치료 및 환경 관리이다.
이미숙 간호사는 “천식을 유발하는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원인물질과 악화요인이 있다. 대표적인 악화요인은 감기, 담배연기와 실내오염, 대기오염, 식품첨가제, 운동 등 신체적 활동, 기후변화, 황사, 스트레스 등이 있다”며 “유전적 요인 못지않게 성장하면서 접하게 되는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므로 알레르기 병력을 가진 부모들은 자녀에게 천식이 생기지 않도록 환경 관리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