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께 칠곡군 북삼읍 KTX철로에서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143호열차 15호차 좌석 유리창 1장이 깨졌다.
발견한 승객은 “갑자기 퍽하는 소리가 나더니 창문이 깨져 신고했다”고 당국 조사에서 밝혔다.
코레일 측은 “부딪한 자국으로 봐서 새 등의 불상의 물건이 날아들어 깨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중으로 된 외부창이 살짝 금이 간 상태로 승객을 다른 좌석으로 이동시키는 등 응급조치를 취한 뒤 부산역까지 이동해 수리조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