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박영규)는 수질관리실명제 및 수질환경개선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보다 더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 및 아름다운 경관조성의 일환으로 평지지, 우본지, 회룡지에 수질개선시설인 인공식물섬을 설치했다. 인공식물섬에서 생장하는 수생식물은 그 자체로서도 오염물질을 흡수 제거하지만, 수중으로 발달된 식물의 뿌리가 미생물 억재 역할을 수행하여 공생하는 미생물에 의한 오염물질 분해가 활발하게 일어나 저부에 동물성 플랑크톤이 왕성하게 생장하여 녹조제거에 효과적이다. 인공식물섬을 설치함으로써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어 농촌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앞으로도 우리지사에서는 더 많은 저수지에 수질개선시설(인공식물섬 등)을 확대 설치하여, 깨끗하고 양질의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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