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KTX김천(구미)역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4월 11일부터 도입한 리무진 버스 운행으로 승객증가는 물론 열차 이용객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버스보다 고급화, 차별화해 구미시가 제작한 리무진 버스는 모두 6대의 리무진 버스는 기업체, 공단근로자, 시민들의 이용시간, 접근성, 편리성 향상을 위해 구미~KTX김천(구미)역까지 1일 26회 운행해왔다. 첫 운행이 시작된 4월 버스 이용객은 6400명에서 7월말 8225명으로 개통 당시보다 1825명이 늘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개통된 KTX김천(구미)역 열차 이용인원도 4월 2만9372명에서 7월말 기준 3만1353명으로 무려 20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김모(29)씨는 "리무진 버스가 기존 좌석버스 요금과 동일한 수준이며, 교통카드 이용시 100원 할인 혜택까지 주어져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원교 교통행정과장은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최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 완료해 도로소통정보 및 돌발사고 예방 등 시민 편익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범주 KTX김천(구미)관리역장은 "리무진 버스 운행으로 열차 이용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코레일에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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