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1 청소년 그린리더’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이에 24일 저탄소 녹색생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교생이 ‘청소년 그린리더’ 수료증을 발급 받고 학교 내 녹색성장 구축을 위한 저변 확대와 친환경적 의식전환을 통한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당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최재신 경북대 교수의 강의와 3개 테마별 체험수업(나무곤충 만들기, 식물관찰, 친환경손수건 만들기)을 통해 각자의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데 역점을 두었다. 이어서 무지개 인형극단의 ‘환경 수비대’ 인형극 공연으로 녹색환경 보존의식을 강화시키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의 후원으로 이학박사 권하영 교수가 지도하는 친환경 ‘유기농 빵’ 만들기 실습을 통해 자연 환경의 고마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게 했다. 특히 이 학교는 2011년 환경부 ‘국고지원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Eco green school’ 기반조성을 위한 ‘학교 숲 가꾸기’, ‘학교 경관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다양한 환경체험학습을 실시하여 미래 녹색생활의 실천가로서의 역할을 선도하는 ‘그린리더’육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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