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는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수문화예술마을은 2000년도부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의 지원 없이 자체나눔 사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미술, 연극,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운 입주 작가로 이은재 작가가 선정됐다.
이은재 작가는 성주군 대가면 출신의 지역작가로 대구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10년간 재불 작가로 활동하였고 귀국 이후 대구와 경북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시에 참가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은재 작가는 “작가들의 창의적 창작활동을 위해 금수문화예술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다가올 개인전 준비에 몰입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젊은 예술인들에게 도심과 떨어진 자연친화적인 작업공간에서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의 이 작가의 폭 넓은 창작세계가 기대되며 지역민들이라면 이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작가와의 만남도 가능하다.
금수문화예술마을은 향후에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활동, 예술강사 지원, 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문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