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7일 김윤옥 여사와 함께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헬기편으로 경주엑스포 맞은 편 보문헬기장에 도착하자 환영나온 경주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오전10시40분께 경주문화엑스포에 도착한 이 대통령 내외는, 엑스포문화센터 귀빈실에서 조직위원장인 김괸용 경북지사로부터 먼저 행사에 관한 현황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행사 관계자들에게 “애 많이 썼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우리의 역사문화를 되새겨 보고,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치하했다.
이자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등 20여 명의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 대통령의 '경주문화엑스포'에 대한 괸심사도 함께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포 방명록에, “경주expo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대통령 이명박”이라는 글을 남겼다.
경주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 내외는 다시 헬기를 타고 오늘 개막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주문화엑스포장을 떠났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