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2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주)세아특수강 ‘시너지’ 등 23개 분임조를 출전시켜 금상 11, 은상 9, 동상 3개를 획득, 2010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두어 품질경북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합 1위는 금24, 은8, 동3개를 차지한 경기도가 8년 연속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전국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260개 품질분임조와 기업체 임직원, 참관인 등 1만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가졌다.
대회 최고상인 영예의 금상을 획득한 지역 업체를 살펴보면 중소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2개의 금상을 획득한 (주)세아특수강과 대기업 부문으로 출전한 삼성전자(주)의 무선사업부 및 심천법인(중국, 해외부문)에서 각 1개, 한전KPS(주)월성2사업소, (주)풍산,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한국철도공사 영주차량사업소, 동국제강(주) 포항제강소,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 (주)건영산업에서 각 1개를 획득했다.
또 은상 획득 업체는 도레이첨단소재(주)외 8개 업체가 동상은 (주)우진아이엔씨 등 3개 업체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번 대회 입상기업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1년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하게 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