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자매우호도시 16개 도시 중 일본 히로시마시 180명, 고베시 23명, 중국 칭다오시 35명, 닝보시 54명, 대만 타이베이 4명 등 5개 도시 대표단 400여명이 지난 26일 입국해 30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
일본 히로시마시 대표단은 마쓰이 카즈미(松井一?) 시장(만 58세, 사진)을 단장으로 해서 180명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추어 26일 아시아나 전세기편으로 대구를 방문했다.
27일에는 일본 고베시 대표단(단장 부시장) 23명, 중국 칭다오 대표단(단장 부시장) 35명은 닝보시 대표단(단장 부국장) 54명이 입국했고 대만 타이베이 대표단(단장 부국장) 4명은 26일 입국했다.
이들은 30일까지 3박 4일간 또는 4박5일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을 비롯하여 남자 100m 결승전 등 육상경기 관람과 함께 동화사, 대구향교, 삼성상회옛터, 동성로, 경상감영공원, 약전골목, 시민안전테마파크 등 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신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