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30일 오후 1시30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집행이사를 초청, 오찬 행사를 개최한다.
초청 오찬에는 라민 디악(Lamine DIACK) IAAF 회장을 비롯한 집행이사 등 49명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대구상의 회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오찬은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그동안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역대 최고 성공대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담았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민들이 보여준 '위대한 시민정신'을 대회 마지막날까지 보여줄 것”을당부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더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