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감독 이효철)이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제4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8.26~9.1)에서 또다시 승전보를 전해왔다. 28일 치러진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문에는 19개팀 40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울진군청(구수라 김수경 최현수 이계림)은 구수라(국가대표)가 398점을 쏘는 등 선수 모두 골고루 활약한 끝에 합계 1천192점을 획득하며 경쟁자들을 6점 이상 점수차로 따돌리고 올해 단체전 7관왕을 달성하면서 종합우승을 했다. 개인전에서는 구수라가 499.5점으로 개인전에서 우승했고 전북일반 김아람, 서울시청 노보미가 뒤를 이었다. 이효철 감독은 올해 이번 대회까지 7경기에 출전하여 매 경기마다 금메달 행진을 하고 있는 원동력은 울진군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선수들의 정신력, 군수님의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의지가 한데 뭉쳐서 이루어진 값진 결과라 전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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