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서민들의 추석장보기를 돕기 위해 다음달 1일 북구 구암동 함지공원에서 시 운영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이 주관하여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한마당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또 이상기온 등 일기불순과 예년에 비해 10일정도 빠른 추석으로 인하여 공급이 여의치 않아 구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햅쌀 판매행사를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1일 우리농산물 한마당장터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추석장보기를 돕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중도매인들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서 무?배추 등 주요 채소와 수박, 포도 등 과일 등을 판매하고, 축협에서는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도매가격으로 직접 판매한다. 7일 시청주차장에서는 햅쌀과 달성군에서 생산되는 브랜드쌀, 기타 주요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 이번행사는 추석대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무?배추 및 쇠고기?돼지고기 등 정부 집중관리품목 외에 주요채소, 과일 등 생활필수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이 직접 경매를 거친 농산물을 도매가격으로 직거래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고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최소 30%이상은 싼 가격이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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