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지역 건설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발전의 중요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제4기 성주군 지역발전협의회 출범식이 31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행정, 대학, 기관?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고, 제4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였다. 또한 기초생활권발전계획 주요사업과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 제4기 출범을 계기로 협의회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많은 시책들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성주군 지역발전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의해 지역혁신협의회가 개편된 것으로, 그동안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성주참외특구가 전국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신활력사업 평가에서도 4번의 우수상을 받는데 큰 공헌을 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4기 성주군 지역발전협의회는 국가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우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연 자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략사업 발굴이 중요해 짐에 따라 협의회 조직을 대폭 개편해 미래에 성주군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시책을 개발하는데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
제4기 성주군 지역발전협의회 임원으로는 협의회의장에 이명식(대구대학교 명예교수), 부의장에 이시웅(성주문화원장), 지역개발분과위원장 도정태(성주군의회 부의장), 전략산업분과위원장 이영화(대구한의대학교 교수), 문화관광분과위원장 배기헌(경북과학대학교 교수)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