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비상근무를 선언하고 시내 전역 추석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9월 9일까지 매일 새벽 6시까지 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특별 청소반을 편성하여 상습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 수거는 물론 터미널, 역, 고속도로 I.C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한 시가지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린다.
또한 추석 연휴동안 쓰레기가 다량 발생할 것을 대비해 청소차량 1일 1~2회 운영을 3~4회 증회 운영하고, 추석 당일에도 새벽 3시까지 쓰레기 수거를 완료하여 시민들이 추석날 아침을 깨끗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태 환경분야 노동조합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클린(Clean) 영천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환경미화원 근로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천시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