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1일 오후 3시부터 대구 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SAMRT 인프라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DGIST와 경북테크노파크, u-경북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관기관 및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IT여성기업인협회 등 대구?경북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스마트서비스 산업세미나의 연장선으로, 경북대학교 조태식 교수의 ‘경북지역 가속기 연계형 통합 스마트 워크 시스템 구축’과 대구과학대학 백승열 교수가 ‘원전지역 스마트가드(Smart Guard) 시스템 구축’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경용 기술전략연구본부장의 ‘스마트 미디어 글로벌 환경변화와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계획돼 있다.
‘경북지역 가속기 연계형 통합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포항방사광가속기, 경주양성자가속기를 연계해 중소기업의 첨단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공간적인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공동연구팀들이 가속기 실험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DGIST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련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스마트 인프라 산업이 대구?경북, 나아가 국가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전지역 스마트가드 시스템’은 재난방재시설에 전자 통신 첨단시설을 접목해 재해정보 및 Alarm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원전 주변지역 재난 방재장치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해 주민 안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방재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