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7월 경북도에 공공형어린이집 시범사업 신청을 통해 성주읍에 있는 키즈어린이집이 관내 민간어린이집 중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1호로 탄생됐다. 지난 6월에 사업신청을 통해 평가인증을 받은 시설 중에 놀이터, 비상재해대비시설, 원장 및 보육교사의 전문성, 영유아비율 및 시도가 정한 7가지을 충족한 시설중에서 선정 됐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보육환경이 우수한 민간· 가정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며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품질은 보다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한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또한 학부모에게 운영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보육컨설팅을 지원받고 성주군에서 어린이집의 운영내용을 철저하게 지도받게 된다. 아울러 성과목표를 제시하여 3년 단위로 재평가하여 보육의 질을 꾸준히 높여 나가게 된다. 성주군은 21개소 보육시설 중 5개소가 공립어린이집으로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한 안정적 운영으로 우수한 보육환경을 유지해 왔다. 이번 공공형 보육시설 추가확보를 통해 지역 내에서 보육 공공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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