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기업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사업과 기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사회적기업 사업 개발비 지원,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사업지원 등) 등에 사업비를 집중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는 전국 古家의 45%가 경북도에 소재, 북부지역의 유교문화, 고가, 종가음식, 문화체험 등에서 착안하여 ‘고가(古家)를 기반으로 한 경북형 대표 브랜드 사회적기업 육성’이라는 참신한 사업 아이템으로 응모했다. 이번 공모?심사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사회적기업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그룹의 1차 서면심사와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의 2차 PT 경연?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1차 서면심사에는 총 118개 자치단체(광역 14, 기초 104) 167개 사업(지역맞춤형 90, 사회적기업 77)이 참여했고 2차 PT경연?심사는 1차 심사를 통과(20%)한 35개 자치단체(광역 9, 기초 26)의 35개 사업(지역맞춤형 18, 사회적기업 17)를 대상으로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경북도는 사회적기업부문에서 사업우수성, 지속가능성, 실현가능성, 사업추진 열의 등 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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