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은 물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오는 16일까지 추석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사건·사고예방, 어려운 이웃지원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나눠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쌀, 사과,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과 이·미용료, 목욕료 등 총 24종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정해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또 병의원 당번제 운영과 보건소 응급 상황반을 편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구성해 쓰레기수거, 상수도 급수 등 긴급민원 사항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8일부터 6일간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업체별 자체 차량점검과 종사원 친절교육, 터미널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10일까지 관내 군도 및 농촌도로 741.7㎞의 노견과 비탈면을 정리하고 각종 안전표지판을 재정비하는 등 통행장애 요인을 사전 제거할 계획이다. 읍·면과 마을입구에 귀성객 환영 현수막 설치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시설수용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도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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