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이창희)과 경주선덕로타리클럽 (회장 손미숙)은 지난 1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역 광장에서 헌혈활동 및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80여명과 경주선덕로타리클럽외 국제로타리 3630지구 6, 7 지역 14개 로타리클럽이 힘을 모아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홍보 캠페인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헌혈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절대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초아의 봉사’정신을 발휘해 이웃사랑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종열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 정길화, 김원표 전총재, 최병준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동해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헌혈에 참여했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헌혈 캠페인도 함께했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인 김일래 회원은 손수 자가 차량을 이용해 지난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차량 헌혈홍보를 했다.
이창희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노령화가 금속히 진행됨에 따라 혈액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감소하고 있어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헌혈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생활과 직결된 봉사활동에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SERVICEOF ABOVE‘정신을 발휘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손미숙 경주선덕로타리클럽 회장은“여성클럽으로써헌혈 봉사 행사에 처음 참여하여 생명을 나누는 헌혈봉사 활동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종열 3630지구 총재는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2011~12년도 테마에 의한 활동들에 대해 6,7지역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며 ”생명을 나누는 헌혈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헌혈활동을 위해 협조해준 울산 혈액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 국제교류사업,청소년프로그램 지원사업, 지역봉사 프로젝트 등 50여개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