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무산중학교가 축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경주시 무산중학교 축구부는 지난 8월 영덕에 열린 제 47 회 추계 한국 중등(U-15)축구 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산중학교(교장 권영식)는 지난 2004년 11월 11일 축구부를 창단해 전 교직원과 학생 및 지역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아래 내실 있는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 소재 학교로서는 드물게 과감한 투자로 최신 시설을 완비한 체력 단련실, 쾌적한 축구단 합숙소, 인조 잔디 축구 전용 구장 등 축구 인프라가 잘 구축된 것이 장점이다.
국가 대표 출신의 우수한 현역 지도자(감독 김기식)를 영입해 체계적인 축구단 운영으로 창단 다음해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호로 주니어 국가대표 2명을 배출했다.
201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제 46회 춘계한국중등(U-15)축구 연맹전 2위, 2011년 제 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학교 축구동메달, 제47회 추계 한국 중등(U-15)축구 연맹전 준우승을 하는 등 축구 신흥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2학년도부터 체육중점학교로 선정되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한 선진 시스템 구축으로 체ㆍ덕ㆍ지를 겸비한 전인적인 우수 선수를 육성하는 등 이상적인 학원 스포츠와 특기ㆍ적성의 전문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