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는 3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포항북부소방서 등 7개소방서에 5년 이상 된 노후구급차 7대를 신형 특수구급차량으로 1일 교체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량은 기존에 사용하던 박스형 봉고Ⅲ 구급차량의 단점인 안전성, 좌?우 흔들림, 승차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응급환자 소생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에는 115대의 구급대가 운영 중에 있고 구급차량 노후율은 상반기 중 15.6%(18대)에 이르렀으나 이번에 특수구급차 보강으로 9.5%(7대)대로 줄어들게 됐다.
모든 구급차에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 100% 배치를 목표로 금년도 96명의 구급유자격자를 채용했고 2012년 100여명의 구급유자격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보다 나은 장비와 한층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