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도서관은 '책에게 말걸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특강, 전시회, 공연, 체험행사 등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포항시립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포은도서관에서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청소년 인문학 특강-오디세우스 이야기’를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중학생 이상 1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득렬 대구 파이데이아 아카데미 원장이 직접 지도한다.
또한 전시회 ‘둥근해가 떴습니다’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포은도서관 어울마루 문화관에서 열려 ‘2011 어린이청소년 평화책 150여권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암도서관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9일 오후5시 ‘알고싶어요 스마트폰’ 특강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17일 오후4시에는 ‘영어책 읽어주기의 행복’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또 체험행사로 ‘시와 캘리그라피’, ‘엄마와 함께 팝업! 공룡만들기’ 종이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천도서관에서는 17일 오후3시 3층강당에선 ‘시골 집이 살아났다’ 빛그림 공연이 펼쳐지며 독서록만들기 및 어린이 난타배우기 등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동해석곡도서관은 21일 오전11시 3층 다목적실에서 인형극 ‘아빠가 된 늑대’ 공연이 열어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원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