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부터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가 경주보문단지에 위치한 엑스포 행사장에서 한창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올해 6회째로 세계 47개국이 참가하며,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23개 핵심 콘텐츠 공연과 100여개의 단위 행사가 오는 10월 10일까지 엑스포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대회기간 내내 구급차와 소방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이동119안전센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짐은 물론 행사장내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체험관”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응급구조사로 활동 중인 경주소방서 구급대원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응급상황별 초동조치 요령,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