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해 2일부터 1박2일간 대구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세계육상대회 경기관람 및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내년까지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지역으로의 이전?정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행사로서 올해 7월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기관에서 28가족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차례 실시한 바 있다. 세계4대 스포츠 축제인대구세계육상대회에 임직원?가족들을 다시 한번 초청해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의 발전상을 과시함으로써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이전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기관 1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하며, 혁신도시현장 방문, 세계육상대회 경기 관람 및 대구미술관, 동화사 등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추진으로 대구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가족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이전까지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2011 세계육상대회를 통해 대구와 동구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보여줌으로써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가족들의 이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며, 지역알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일류동구 만들기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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