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1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경주시내 기업체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최시장은 외동에 있는 현대아이에이치엘(주), 한국메탈(주), 현대강업(주)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산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영진과 근로자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현장방문 기업 중 현대강업(주)은 철강재, 자동차 부품 회사로 지난 2007년 경주시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최근 2000만여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고 지금까지 총3억 5000여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지원했다.
현대아이에이치엘(주)는 자동차 헤드램프를 제작회사이며 자체 특허를 비롯해 튼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종업원 수 470여명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메탈(주)는 2004년도 신지식인 기업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선정되어 국내 울산, 아산, 서산공장을 비롯하여 중국북경, 슬로바키아, 미국(알리바마)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고 있어 향후 지역의 새로운 투자에도 적극 나서는 기업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기업 경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며, “항상 노사가 화합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 속에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체현장 방문을 통하여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기반을 다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기업하기 좋은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체의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을 맞아 51개 중소기업체의 운전자금 대출액 155억에 대한 이자 7억원을 추석자금으로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자금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