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정회 (회장 우영길)에서는 대구광역시 의정회와 함께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뿌리찿기' 와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에 대한 새로운 공동 과제를 통하여 경북과 대구의 동질성을 회복시켜 나가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 광역시 의정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호텔 제이스에서 개최한 '주요사업 추진 회의'에서 지금까지 대구·경북이 경제 통합을 외치면서 각종 국책 사업 유치를 노력했으나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경북·대구의 의정회가 대구·경북의 뿌리 찿기와 일본이 독도 침찰 야욕을 규탄하는 과제를 2012년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하루가 다르게 공룡처럼 비대해지는 수도권에 대비하고 날이 갈수록 노골화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이 한 뿌리로서 하나의 공동체임을 시·도민에게 공감대를 형성 해 나가야 한다는데 양시·도 의정회가 인식을 같이 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