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앞두고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경주로타리 클럽(회장 정현말)은 지난 2일 오전 10시 보건소에서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실버카 50대(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실버카는 허리가 굽은 노인들이 걸을 때 의지하거나 쉴 때 의자로 사용하는 수납공간이 마련된 보조기구로 기증된 50대의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노인에게 지원된다. 철원철재상사(대표 박선규)는 지난 1일 석계리 4가정에 각 10만원씩 50만원을 전달하고 위문했다.3년 전부터 설과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는 박선규 대표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생활했기에 일한 보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주) 한국메탈(회장 이정우)은 2005년부터 외동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세대에 대해 매월 10세대(10만원씩)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년째 지정기탁하고 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정우 회장은 자수성가한 기업가로 국내외 등지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현재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아 경주지역 상공인의 위상을 높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경제인이다. 경주시 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철)는 경주 희망봉사단의 후원으로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70세 이상 홀로 사시는 어르신 100명에게 회원 50명의 참여로 이?미용, 영정사진 촬영, 기념품 전달 및 중식 제공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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