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북부지역의 중심지인 영해면(면장 윤점락)이 최근 지역발전과 역량을 하나로 집결하기 위해 25개 사회단체장이 모여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사회단체들이 영해면의 지역발전과 봉사를 위해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2시간의 논의 끝에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방안을 협의하는 횡적연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 구성을 의결했다.
초대회장으로 김실광 이장협의회장을 추대하고 서석학 영해면노인분회장을 고문으로 부회장에 이동한(여성협의회장) 황상진(자율방재단장), 감사에 우향숙(적십자봉사회) 박병준(체육회장), 총무에 이유삼(자율방범대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시작했다.
초대 회장에 추대된 김실광 사회단체협의회장은 “각 사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회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해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