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양일간) 국내 자매결연도시 경북 청송군과 광주 북구를 동시에 초청해`제1차 행정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그동안 민간차원의 교류지원에 주력해왔던 점에서 그 의의가 크며, 앞으로는 행정정보교류도 함께 함으로써 자매도시간 민?관 교류를 보다 활성화 해 나가기 위함이다. 행정교류협의회는 5?6급 간부공무원(청송군, 광주 북구, 달서구 각 10명) 총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간 우수시책 및 사례 발표, 토론, 우수현장 비교견학은 물론, 공동발전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교류했다. 아울러, 이번 교류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매도시간 윤번제로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해 공동 시책 연구는 물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자매도시간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감으로써 지속적인 친선도모와 지역발전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광주 북구와는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 캠프,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등 자매도시간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민주평통 단체와 민?관교류를 통해 영호남의 지역감정 해소는 물론 화합과 우정을 쌓아 왔다. 또한 청송군과도 자매결연 이후 농산물 교류행사 및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민?관 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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