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이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귀성객 안전수송, 추석물가 안정적 관리, 서민경제대책, 비상진료체계 강화,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안전관리 등『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한다. 추석맞이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징검다리 연휴로 귀성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객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1만109㎞ 정비, 우회도로 지정, 6일간(9.9~14)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도 및 시·군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등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한 서민경제의 안정을 기할 계획이다. 각종 감염병 예방활동 및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방역 비상근무 실시 및 질병 모니터망을 통한 일일상황을 파악하고, 연휴기간 중 긴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도민이 불편 없이 진료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동모금회 등과 협조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보내기 운동에도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실시 및 화재 취약시설 소방안전 특별점검,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24시간 감시체계강화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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