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장애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생산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시청 1층 현관에서 ‘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특별전시판매전’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대구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동구 검사동 985-4 위치. 회장 정희용)에서 주최하고 지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목공예, 악세사리, 도자기, 양초, 천연비누, 제과제빵, 벌꿀 등 다양한 제품을 시청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장애인생산품의 판매활동 및 유통을 대행하고 장애인 생산품이나 서비스?용역에 관한 상담, 홍보, 판로개척 및 정보제공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011년 6월말 기준 매출액이 960백만원, 82백만원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장애인들의 취업기회 제공과 직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활 자립을 돕고자 2011년 6월말기준 총 27개소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 103명과 근로장애인 631명이 종사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