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추석을 대비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세워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터미널, 유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2개 시설 (81개소)에 대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1개반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분야로 나눠 구조물의 위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배관의 파손·누수 및 유지관리상태, 가스차단기, 경보기 정상작동 여부와 일반 안전 등에 대해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 시는 지난 6일 ‘제18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민을 위해 경주 중앙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문화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장 상인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등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장 내 주요 거리, 상가 등을 순회하며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요령, 소방시설과 소방장비 점검을 실시해 화재 등 안전점검과 재난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 홍보용 전단지 및 장바구니를 배부했고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고충을 감안해 정통시장 물품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재난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맞기 위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다 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벽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