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아파트 건설부지 확보전이 치열하게 나타나고 있다. LH 경북김천혁신도시사업단(단장 이덕선)은 한국도로공사 이전사옥 착공식을 계기로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돼 주택건설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공동주택건설용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비케이건설(청주시 소재)이 공동주택건설용지 1필지를 매입한데 이어 30일에는 ㈜부영주택(서울시 소재)이, 31일에는 ㈜영무건설(광주시 소재)이 각 1필지를 매입했다. 이에 경북김천혁신도시(LH 시행구간)내 60~85㎡ 건축규모 공동주택건설용지 5필지가 전량 매각됐다. 단독주택용지도 지난 6월부터 월 평균 20필지가 매각되는 등 수도권 이전공공기관 신사옥 착공과 토지 매각의 활성화로 경북김천혁신도시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향 모임 등으로 부동산 시장정보가 교류되는 추석 이후에는 상업용지 매각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김천혁신도시는 수도권 이전공공기관의 혁신도시 내 이전이 확정돼 본격적인 이전업무가 진행되고 있으며 산학연 클러스터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등 일반적인 도시개발지구와 다르게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자립기반을 갖춘 지역 내 성장거점도시로 육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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