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공부1촌 맺고 나니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계명문화대학 학생들이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전공과목 A+를 받은 같은 학과 선배로부터 과외수업을 받고 있다. 물론 수업료는 대학에서 지원한다. 지난달 29일 개강과 함께 계명문화대학은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전공과목 스터디 그룹과 튜터링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학습지원 포르그램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명문화대학 교육개발센터는 지난 1일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튜터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튜터 1명과 튜티 4명을 1팀으로 공부 1촌을 맺어주고 프로그램 운영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공부 1촌을 맺은 이들은 팀별로 직접 작성한 학습계획서에 따라 주1회 2시간이상씩 학습활동을 하게 되며 한 학기 과정이 끝난 후 후배들을 차질 없이 지도한 튜터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지급하며, 튜티에게도 성적이 향상될 경우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손유정(경찰행정과 1년) 학생은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을 선배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자신의 경험과 학습 방법을 알려주고, 동기들과 모여서 공부하니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하다”며 “이번 학기에는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을 탈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습능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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