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세계 각지 49개국에 99명의 해외자문위원을 위촉하여, 경북도정의 국제화 그랜드플랜을 해외에서 실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지역중소기업의 시장개척 지원 뿐만 아니라 해외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병길) 정기총회는 세계 36개국에서 6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총회 개최뿐만 아니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관람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체와 수출상담도 가지고 도에서 해외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해외인턴십 운영방안도 협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 경주에서 가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총회 개최와 병행하여 해외자문위원들은 경북의 중소기업체와 해외 수출상담을 하고,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체에 인턴십 근무 희망 도내 대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한 대학과의 협의를 진행하며,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물과 공연물을 관람하는 등 실리적이고 역동적인 총회를 개최한다.
또 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미국에 거주하는 김길남 자문위원이 “세계속의 한민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여, 해외자문위원이 고국과 고향발전을 위해 해야 할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정기총회시에 자문위원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2년 임기의 신임 회장단(회장, 지역회장(대륙별 8명), 사무총장, 감사(2명))을 새롭게 구성하여 활기찬 협의회 활동이 기대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