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6일 오후 2시 해마루공원 2층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제50회 도민체전을 위해 도심내 자투리 공간과 연도변 꽃길조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초화재배관리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원녹지과, 읍·면·동 공원녹지 업무 담당자, 꽃길 파종에 참여하는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자생식물 생산자 협의회 류창근 이사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5월 도민체전 행사기간에 개화하는 사스타데이지 등 3종의 초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파종에서 관리까지 현장 실습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업무 담당자와 파종 참여자 모두에게 교육 효과가 높았다.
신동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공원녹지 담당자들이 조금 더 전문화된 지식을 가지고 큰 성과를 내어 줄 것을 부탁한다.”며 “2012년 구미에서 개최돼는 제50회 도민체전의 성공은 여러분의 손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