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아시장 상인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사랑이 넘치고 시민이 행복한 상주중앙시장 한가위 대잔치’라는 주제로 한마당 화합의 장을 펼쳤다.
행사는 오후2시 상주풍물패의 국악한마당 길놀이를 시작으로 24개읍면동에서 출전한 20여명의 동네 가수들이 출연하는 시민노래자랑과 함께 추억을 되살려 보는 제기차기 경연대회로 이어졌다.
그리고 만원의 행복이라는 게임에서는 상인회에서 제공하는 1만원권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중앙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가장 알뜰하게 구매한 실적을 평가해 구매한 물품과 함께 경품을 전달해 재래시장 상품의 우수성도 홍보했다.
상주중앙시장 차영규 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다양한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꾸준히 전통시장을 찾아주고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중앙시장이 되겠다. 대형마트 등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을 많이 갖춰놓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유통환경의 변화로 소비자들에게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전통시장의 화려한 부활과 고객만족 서비서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발?추진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