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대행 이용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일 경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동경주지역 소외계층에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공단은 경주시립요양병원, 대자원, 자비원을 비롯 방폐장 인근지역인 양북면 지역 40여 독거노인 등을 위문했다. 특히 미용의자, 운동화, 식용유 등 시설에서 꼭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물품을 기증, 의미를 더했다. 이번 위문 기금은 직원들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했다. 한편 방폐공단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정누리봉사단을 구성하고, 직원들이 월급에서 일정액을 기부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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